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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m 50kg
어깨 기장의 단정한 검은색머리 위에 한때 유행했었던 새싹핀을 개조해서 버섯핀을 만들어 서네개정도를 하고다닌다. 그렇지만 이 버섯은 진짜이며 자신의 마기에서 나온 생물이라 말하고 다닌다. 자신이 음지에서 서식한다나....하는 이유에서. 말 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다면 수수한 계열의 청순미인쯤 되는 분위기를 가졌다. 늘 꿈꾸는 듯한 눈에 모나리자같은 미소를 짓고있다. 볼에는 항상 홍조를 띄고있으며 전체적으로 늘씬한 체형. 군살없이 슬렌더한 몸으로 키가 좀 작지만 그래도 모델체형.
교복은 깔끔하게 입었다. 팔에는 직접 만든 묵주를 끼고있다(ㅇ•+ㅇ•+)<이런 디자인.
검은색 로퍼에 검은 니삭스를 신었다.
후후후 당신 뒤에무언가 보이는군요....



같은반 친구. 미사키에게 이리저리 거절하지 못하고 끌려다닌다. 주도권을 미사키가 잡고 있는듯하다.
같은반 친구로 계속 버릇처럼 타로점을 봐달라고한다. 자신이 맞출때는 자신만만하게 자랑하며 맞추지못 할경우에는 유이치군의 탓을하거나 컨디션을 탓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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