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cm 마름
[질나쁜 장난]
자신을 약자라고 여긴 미사키가 자신을 무시하고 건드리는데 꽤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경향을 보인다. 그렇지만 이 모든 것이 그저 실수라거나 장난이라고만 넘길 뿐이라서 제재는 가하기 어려운 애매한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