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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cm 45kg

벚꽃의 꽃말은 중간고사일까나~?

"하아~?오빠는 무슨. 저한테 누나라고 해보시죠?"

부모님들이 같은 상회소속이라 어느정도 아는 사이지만 그렇다고 서로 친한사이는 아니다. 왜 자꾸 들이대는지 모르겠는데 자기가 들이댔으면서 툴툴거리는 테루를 극혐한다

[견원지간]

"하, 폭력적인 사람은 평생 아름답지 못해요!"

일방적으로 으르렁 거리는 미사키가 아니꼬운지 자기도 상대하겠다고 으르렁 거리고 있다. 그렇지만 대부분 보면 미유미의 비꼬는 말때문에 미사키성격을 더 긁어내는거 같다.

이 ■계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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