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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cm 평균
하핫, 부반장이라고 부르지 말고
이름으로 불러줘~
[미래의 비즈니스 파트너]
차기 후계자로써 각종 사교파티에서 마주친, 구면인 사이. 무이쪽에서는 비즈니스적으로 대하고 있지만 사쿠라오카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듯 하다. 아버지쪽에서 언질을 받아 사쿠라오카가 또다시 돌발행동을 하지 않게 지켜보는 역할도 겸하고 있는듯.
[타치바나 미사키의 브레이크]
평소에 학급에서 요주의 인물인 미사키에게 미움받지 않으면서도 말릴수있는 브레이크같은 존재. 도를 넘으면 나쁘지 않은 말로 조곤조곤 설득하곤 한다.
[든든한 조수]
대체로 모든일들을 혼자 해결하려 하지만 정 해결할수 없는 일이 생긴다면 타카시마에게 제일 먼저 달려가곤 한다. 타인과 두루두루 사이가 좋은 타카시마는 의지가될수 있는 몇 안되는 대상
[곤란한 친구]
반의 화합과 친구들 사이의 친목을 추구하는 무이로써는 이레귤러인 카즈가 꽤나 곤란하다. 모나지 않은 말로 설득하곤 하지만 말이 도통 통하지 않는 몇 안되는 상대중 하나. 그렇다고 싫어하진 않지만 감시에 준하는 관심을 두고 있다. 이쪽에서는 호의로 다가가고 있지만 저쪽은 이야기가 다를지도.
[눈이가는 친구]
예쁜 자식 떡하나 더 준다고 유독 자신을 잘 따르는 히에야마를 살뜰히 챙기는 편이다. 엄마라던가 하는 소리를 듣고있지만 어디까지나 친구의! 부반장의! 입장에서 걱정하고 챙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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