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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cm 마름

저기.. 지우개 좀 빌려줄래? 잊어버렸거든!

종종 잊는 물건을 잘 챙겨줘서 빵이라도 꼭 사주게 된다. 고마운 친구! 건망증에 관해 도움받는 관계

우유부단하고 결정을 못해 가끔 작은 고민은 쿄카가 대신 정해주는 식으로 도움을 받곤 한다. 듬직한 언니같이 느끼고 있고, 많이 기대는 듯.

절친한 친구.어느정도 속내를 터놓는 사이.

이 ■계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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