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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2cm 표준

언제나 기분 좋게 미소를 짓고 있다가도 금세 표정이 변하곤 한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전체적으로 그에게서 느낄 수 있는 첫인상은 긍정적인 편이다.

머리카락 결이 부스스 하고 잘못 자르기라도 한듯 뻗쳐있는 부분이 많다. 그의 양쪽 입꼬리엔 보조개마냥 점이 하나씩 박혀있다.

평소엔 피어싱을 굉장히 많이 하고 다니지만 최근 들어서는 피어싱을 양쪽 귓볼에 하나씩만 하고 다닌다. 

안면홍조증이 있어 조금만 춥거나 더워도 금방 얼굴이 붉어진다. 옷은 항상 바르게 입고 다니지 않고 자신보다 체격이 큰 잠바를 입어 항상 후줄근 하다.

... 글쎄, 나는 그거 별로?

[무관심]

서로가 선을 긋는 성격이기 때문에 표면적인 관계만을 유지한다

같은 냥파파 냥마마~ 쬐깐해서 도와주고 싶은 애

이 ■계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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