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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cm 59kg

나는 그… 읽어야 할게 있어서 이만.

[이웃집의 그 녀석]

옆집에 살고 있어 종종 마주치는 사이. 택배로 시킨 히어로 바이크가 옆집으로 넘어가는 바람에 타치바나에게 들켜 한동안 오타쿠라고 시달렸던 기억이 있다. 좋은 추억은 아니지만, 지금은 오히려 남들에게서 감싸주고 있어 적당히 스스로와 타협해서 잘 지내고 있다.

이 ■계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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